다쏘시스템과 NVIDIA 파트너십으로 가상 세계는 이제 한 단계 더 확장되었습니다.
다쏘시스템과 NVIDIA는 오랜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과 NVIDIA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를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AI 활용 방식을 혁신할 새로운 ‘산업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을 공동으로 구축합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는 2월 3일 휴스턴에서 열린 글로벌 유저 이벤트 3DEXPERIENCE World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수천 명의 SOLIDWORKS 및 3DEXPERIENCE platform 사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쏘시스템 CEO 파스칼 달로즈와 NVIDIA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은 새로운 산업 월드 모델이 수백만 명의 엔지니어가 설계, 시뮬레이션, 운영을 더 빠르고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스칼 달로즈 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NVIDIA와 함께 우리는 버추얼 트윈과 가속 컴퓨팅을 합한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은 생명과학, 소재 과학, 엔지니어링, 제조 등 복잡한 시스템을 더욱 신뢰성 있게 설계, 시뮬레이션,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산업용 AI의 새로운 기반을 구축하며, 설계 단계부터 신뢰성을 확보하고 생성형 경제 전반에 걸쳐 혁신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쏘시스템–NVIDIA 파트너십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통합이 아니라 산업용 AI의 아키텍처 자체를 정의하는 수준의 협력입니다. 즉, 산업용 AI가 어떻게 구축되고, 검증되고, 대규모로 배포될 것인지를 함께 설계합니다. 두 기업은 기존 모델을 단순히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산업 월드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 다쏘시스템
- 산업에서 검증된 knowledge & know-how
- 제품 전 lifecycle을 연결하는 디지털 연속성
- 버추얼 트윈 기반 과학적 검증
- 산업에서 검증된 knowledge & know-how
- NVIDIA
- AI 및 가속 컴퓨팅 기술
- 대규모 AI 실행을 위한 인프라 및 오픈 모델
- AI 및 가속 컴퓨팅 기술
이 협력은 사실 새로운 시작이기보다 20년 이상 이어온 양사의 협력 관계가 진화한 결과입니다. 이번 발표는 기존 협력을 넘어 산업용 AI의 미래를 함께 정의하는 장기적 비전을 제시합니다.
젠슨 황 CEO는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AI는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물이 인프라이고 전기가 인프라인 것처럼, AI 역시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새로운 산업화의 시작점에 서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보면 어떻게 구현될까요?
다쏘시스템은 OUTSCALE 브랜드를 통해 AI 팩토리(AI Factory)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하고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 요소입니다. 이 AI 팩토리는 최신 NVIDIA AI 인프라를 활용해 다음을 가능하게 합니다.
- 3DEXPERIENCE agentic 플랫폼에서 AI 모델 운영
- 고객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IP 보호
- 데이터 주권 확보
한편 NVIDIA는 다쏘시스템의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활용해 AI 팩토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첫 적용 사례는 NVIDIA Rubin platform이며, 이는 NVIDIA Omniverse DSX와 통합되어 대규모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을 위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합니다.
산업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이란?
AI 월드 모델은 물리적 세계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고도화된 신경망입니다. 입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부 시뮬레이션을 생성하여 AI가 행동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AI가 더 이상 단순히 화면 속에 머무르지 않고 기계와 공장부터 도시 인프라, 심지어 생명과학 영역까지 확장되는 시대에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다쏘시스템은 NVIDIA AI 및 Omniverse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물리 법칙, 시스템 거동, 의사결정 결과를 이해하는 산업 월드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40년 이상 축적된 실제 산업 현장의 지식 및 노하우가 반영되며, 이는 실행 가능한 버추얼 트윈 형태로 구현됩니다.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컴퓨팅을 ‘이해(understanding)’로 전환하는 것”, 즉, 지식을 구조화하고 IP를 보호하면서 산업용 AI를 대규모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떤 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산업 월드 모델은 모든 산업이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새로운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과학적 검증, 신뢰와 규모가 필수적인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큰 영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생명과학 및 소재 연구
- AI 기반 설계 및 엔지니어링
- 공장 버추얼 트윈
- 3DEXPERIENCE agentic platform 사용자를 지원하는 버추얼 동반
이번 행사에서는 Bel Group, OMRON, Lucid Motors, National Institute for Aviation Research 등의 사례를 통해 파트너십의 실제 산업 영향도 소개되었습니다.
버추얼 동반자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이 발표는 다쏘시스템이 3DEXPERIENCE agentic 플랫폼에서 새로운 버추얼 동반자 3종을 공개한 직후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버추얼 동반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AURA – 지식과 맥락을 통합
- LEO – 엔지니어링 추론 지원
- MARIE – 과학적 전문 지식 제공
이들은 NVIDIA Nemotron 오픈 모델과 다쏘시스템 산업 월드 모델을 결합해 동작합니다. 이를 통해 깊은 산업 맥락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버추얼 동반자(Virtual Companion)는 검증된 월드 모델과 산업 지식을 기반으로 전문가의 업무를 지원하는 AI 기반 기능입니다. 이는 인간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지원합니다.
지식과 노하우는 다쏘시스템이 기업이 보유한 지식과 이를 활용하는 역량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 지식은 특정 분야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축적된 지식을 의미하는 정적인 개념입니다.
● 노하우는 이러한 지식을 실제 업무와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실행 역량을 의미하는 동적인 개념입니다.
즉, 지식이 “무엇을 아는가”라면, 노하우는 “그 지식을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는가”를 의미합니다.
3D UNIV+RSES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데이터 과학, AI를 통합한 과학 기반 환경입니다. 이는 다쏘시스템이 40년 이상 축적해 온 혁신의 일곱 번째 세대를 의미하며, 산업과 과학 분야에서 버추얼 트윈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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