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26년 9월 15일, 함정 분야 산·학·연·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국제 함정 기술 컨퍼런스(2026 International navalShip Technology Conference)’가 개최됩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가해 함정 설계·건조 분야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략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잠수함을 넘어 함정 전반으로
방위사업청이 ‘수중에서 수상까지, 미래 해양전력의 진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해군 함정 전반의 발전 방향과 미래 해양안보 환경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 국제 동향에 대한 논의와 발표가 진행됩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버추얼 트윈으로 가속화하는 미래 해양 전력
이번 컨퍼런스에는 다쏘시스템의 François Mathieu가 연사로 참여해, 디지털 엔지니어링과 버추얼 트윈으로 가속화하는 미래 해양 전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서 함정 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기술 발전 속도 사이의 간극이 갈수록 커지는 현실을 짚고, 문서 중심의 전통적 방식에서 모델 기반 디지털 엔지니어링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볼 예정입니다(MBSE: Model Based Systems Engineering).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과 무인 체계 등 핵심 기술은
진화하고 있으나,
건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해군 함정은
이러한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격차에 직면해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 해상 전투의 승패는
단순히 우수한 함정을 건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십 년의 운용 기간 동안 신기술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진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과 엔지니어링 환경을 갖추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 [연사소개] 다쏘시스템의 François Mathieu 조선·해양 세일즈&컨설팅 디렉터는 전세계 조선·방산 기업들에게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꾸준히 한국 시장을 담당해왔습니다. 지난 7월 29일 공식 개소한 다쏘시스템 부산 테크노 센터에 거점을 두고 있습니다. |
컨퍼런스의 세부 세션 구성과 참가 기관 명단 등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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